고창군의회, 원전피해 대책 강구
고창군 영광원자력발전소 실태조사 조사특별위원회 한수원 방문
입력 : 2010. 10. 14(목) 18:01

영광원전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의회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항의방문을 가졌다.
고창군의회 영광원자력발전소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호)는 지난 14일 발전소 실태조사를 위해 임정호 위원장을 비롯해 조규철, 이상호 윤영식 의원이 영광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했다.
조사특별위원회는 이날 강재열 영광원전 본부장을 찾아 영광원전 1·2호기 파워업레이트사업이 고창군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피해내용에 대해 영광원전측에 전하고 「영광원전 1·2호기 파워업레이트 추진 지역 수용성제고 용역」결과에 대한 「고창·영광 주민설명회」가 무산된 경위를 따졌다.
또한 이와 관련된 용역이 직접적인 당사자인 고창군민과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등 절차상 하자로 인해 불신을 초래한 부분에 대해서도 강력히 따져 물었다.
위원회는 특히 지역주민들이 그동안 소외감을 느껴왔던 영광원전 피해와 관련해 앞으로 고창지역주민들의 참여의 폭을 확대하고 원전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감시센터 운영 등 고창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구의 확대개편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대해 강재열 영광원전 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의 뜻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히며 “영광원전 피해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중에 있어 확답을 할 수 없는 입장이며 고창지역주민들의 대책기구 참여문제에 대해서는 영광군과 한수원과의 조율을 통해 긍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회는 지난 184차 임시회에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은 5·6호기 건설과 관련 건축허가 당시 환경영향 평가 협의 내용을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어 즉각 이행을 촉구하고 ▲한수원은 고창군 어민들과 피해 권리자가 약속한 사항을 즉시 이행하고 ▲현재진행하고 있는 1·2호기 출력증강 사업에 대하여 피해주민과 협의가 완료될 때 까지 즉각 중지 등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고창뉴스
고창군의회 영광원자력발전소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호)는 지난 14일 발전소 실태조사를 위해 임정호 위원장을 비롯해 조규철, 이상호 윤영식 의원이 영광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했다.
조사특별위원회는 이날 강재열 영광원전 본부장을 찾아 영광원전 1·2호기 파워업레이트사업이 고창군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피해내용에 대해 영광원전측에 전하고 「영광원전 1·2호기 파워업레이트 추진 지역 수용성제고 용역」결과에 대한 「고창·영광 주민설명회」가 무산된 경위를 따졌다.
또한 이와 관련된 용역이 직접적인 당사자인 고창군민과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등 절차상 하자로 인해 불신을 초래한 부분에 대해서도 강력히 따져 물었다.
위원회는 특히 지역주민들이 그동안 소외감을 느껴왔던 영광원전 피해와 관련해 앞으로 고창지역주민들의 참여의 폭을 확대하고 원전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감시센터 운영 등 고창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구의 확대개편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대해 강재열 영광원전 본부장은 “지역주민들의 뜻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히며 “영광원전 피해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중에 있어 확답을 할 수 없는 입장이며 고창지역주민들의 대책기구 참여문제에 대해서는 영광군과 한수원과의 조율을 통해 긍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회는 지난 184차 임시회에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은 5·6호기 건설과 관련 건축허가 당시 환경영향 평가 협의 내용을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어 즉각 이행을 촉구하고 ▲한수원은 고창군 어민들과 피해 권리자가 약속한 사항을 즉시 이행하고 ▲현재진행하고 있는 1·2호기 출력증강 사업에 대하여 피해주민과 협의가 완료될 때 까지 즉각 중지 등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