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정례회 개회
6대의회 첫 군정질문 등 예비비 및 결산안 다뤄
입력 : 2010. 10. 07(목) 14:49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는 4일 제 186회 정례회를 열고 오는 15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개정, 2009년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비롯해 결산승인안, 공기업상수도사업특별회계 결산승인안 등을 다룬다.

이와함께 오는 7일에는 6대 의회 들어 이강수 군수를 상대로 첫 대 군정질문이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 기구조직 개편이후 첫 정례회로 기획예산실을 포함해 행정지원과, 주민생활지원과, 재무과 등 주요 실과소별 업무보고도 함께 갖는다.

한편 군은 지난 2009년 세입,세출결산부분에서 세입결산 총 4,967억원, 세출결산 4,083억원으로 이중 명시이월, 사고이월, 계속비이월 등 총 883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다.

또한 2009년 예비비 46억 4,123만원 중 제설 해빙재 부족분 구입, 애멸구 긴급 공동방제비 등 총 15건에 14억 6,889만원을 지출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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