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고창군의회 개원
입력 : 2010. 07. 15(목) 14:27

제 6대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가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15일 고창군의회 본회의장에서 6.2지방선거 당선자 10명의 의원을 포함해 이강수 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및 가족,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와 함께 6대 군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이만우 의장은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제6대 고창군의회를 개원하게 됐으며 본 의원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이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난 6. 2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전 의원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식적인 첫 인사말을 열었다.



아울러 “우리 동료의원 모두는 오늘 6만여 군민 앞에서 선서를 통하여 우리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스스로의 다짐과 봉사를 엄숙한 마음으로 선서한 내용한 같이 고창발전을 위해 상생과 화합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의장은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열린의회를 통해 확실한 견제와 올바른 대안제시로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고 집행부에 대하여 옳은 것은 협조하되, 잘못된 것은 과감히 견제함과 동시에 올바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정의 비효율과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6대 의회의 기본 운영방침을 밝혔다.



또한 농촌과 재래시장 경기 활성화와 지역간 균형개발을 유도하는 의회의 역할에 충실한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 의장은 “군민 한분 한분 모두가 지역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의정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잘하는 점에 대하여는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잘못하는 점에 대하여는 따가운 질책과 지도·편달을 당부 드린다”며 6대 고창군 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의회는 지난 13일 이만우 의장을 비롯해 박래환 부의장, 오덕상 운영위원장, 김종호 자치행정위원장, 임정호 산업건설위원장을 상임위원으로 각각 선출하고 6대 의회시대를 열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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