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위상을 높이는 의회를 만들겠다”
이만우 의장 당선, 부의장 박래환 의원
입력 : 2010. 07. 12(월) 08:44
제 6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이만우 의원(고창 라선거구:상하. 무장, 해리)이 당선됐다.
고창군의회는 8일 제 182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만우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4선 경력으로 최다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 의장은 “지방자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대의기관인 의회 의장을 맡게 되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고창군 의회의 위상을 높여 고창군이 잘사는 고장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동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농촌을 위해 다양한 소득사업을 발굴, 살기좋은 고창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고창청년회의소 회장(91년)을 비롯해 어민보호대책 사무국장, 수산물축제 위원장, 해풍고추축제 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제 3대 고창군의회 부의장 및 5대 군의원을 지냈다.
한편 이날 부의장에는 무소속 박래환 의원(고창 가선거구: 고창읍,아산,신림)이 의원 만장일치로 부의장에 당선됐다.
재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고창읍 체육회장, 새마을금고 이사장, 고창군 애향청년회장, 태권도협회장, 조선대 총동창회 부회장, 5대 의회 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을 역임했다.
이와함께 제 6대 고창군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회 구성은 운영위원장에 오덕상 의원(고창 나선거구: 성내, 흥덕, 부안, 심원), 자치행정위원장에는 김종호 의원(고창 가선거구: 고창읍, 아산, 신림),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임정호 의원(고창 다선거구: 고수, 성송, 대산, 공음)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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