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원구성 초읽기
입력 : 2010. 07. 06(화) 08:34

고창군의회 6대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고창군의회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동안 모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6대의회 원구성을 위한 첫 임시회를 갖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을 포함해 부의장 및 운영위원, 자치행정위원, 산업건설위원 등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군의회는 이번 6.2지방선거를 통해 민주당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입성했으며 이중 6명이 초선, 4명이 재선이상 의원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당별로는 민주당 5명, 무소속 5명으로 구성됐지만 무소속 당선자 중 일부후보들이 민주당 경선탈락자들로 원구성과 함께 민주당 입당이 유력시 되고 있어 이번 의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표심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든 후보자가 무기명 투표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는 이른바 교황선출식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군의장 및 부의장 선거는 과반수가 넘는 초선의원의 입성과 과반수 이상 차지하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표의 향방이 이번 원구성에 적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대의회 의장을 지낸 박현규 의원이 일찌감찌 고사를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현재 자의반 타의반 의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의원으로는 민주당 소속 4선의 이만우 의원을 비롯해 재선에 성공한 민주당 김종호, 무소속 박래환 의원이 6대 군의회 상반기 의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만우 의원은 다선경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의장에, 김종호 의원은 지난 의회 활발한 의정활동과 고창정치 일번지인 고창읍 선거구 출신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군의회는 지난 3일 비공개로 의장 및 부의장 선출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다수당인 민주당의 당론과 초선의원들의 입장을 정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그동안 고창군 의회 의장는 선거를 치룰때마다 고소, 고발과 암중모색이 전횡하면서 진통을 겪어와 주민들로부터 ‘그들만의 의장선거’라는 맹비난을 받아 왔었다.
오는 8일 의회 본회장에서 주민의 대의기관장으로서, 행정의 견제기관으로서 2년 동안 고창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 및 부의장 선출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창뉴스
고창군의회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동안 모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6대의회 원구성을 위한 첫 임시회를 갖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장을 포함해 부의장 및 운영위원, 자치행정위원, 산업건설위원 등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군의회는 이번 6.2지방선거를 통해 민주당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입성했으며 이중 6명이 초선, 4명이 재선이상 의원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당별로는 민주당 5명, 무소속 5명으로 구성됐지만 무소속 당선자 중 일부후보들이 민주당 경선탈락자들로 원구성과 함께 민주당 입당이 유력시 되고 있어 이번 의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표심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든 후보자가 무기명 투표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갖는 이른바 교황선출식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군의장 및 부의장 선거는 과반수가 넘는 초선의원의 입성과 과반수 이상 차지하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표의 향방이 이번 원구성에 적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대의회 의장을 지낸 박현규 의원이 일찌감찌 고사를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현재 자의반 타의반 의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의원으로는 민주당 소속 4선의 이만우 의원을 비롯해 재선에 성공한 민주당 김종호, 무소속 박래환 의원이 6대 군의회 상반기 의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만우 의원은 다선경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의장에, 김종호 의원은 지난 의회 활발한 의정활동과 고창정치 일번지인 고창읍 선거구 출신의 당위성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군의회는 지난 3일 비공개로 의장 및 부의장 선출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다수당인 민주당의 당론과 초선의원들의 입장을 정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그동안 고창군 의회 의장는 선거를 치룰때마다 고소, 고발과 암중모색이 전횡하면서 진통을 겪어와 주민들로부터 ‘그들만의 의장선거’라는 맹비난을 받아 왔었다.
오는 8일 의회 본회장에서 주민의 대의기관장으로서, 행정의 견제기관으로서 2년 동안 고창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 및 부의장 선출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