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제 1차 추경 357억 증액, 조례안 등 7건 심의
입력 : 2010. 06. 17(목) 09:38

고창군의회(의장 박현규) 제 181회 임시회가 15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제 5대 의회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주민투표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 심의를 포함해 2010년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제 1차 추경예산은 불요불급한 경상경비의 삭감과 교부세 증액, 순세게 잉여금 등 재원을 확보해 국도비 매칭사업과 긴급한 예산을 편성, 현안사업을 조기에 착공하고 민생안전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편성했다”며 추경예산 편성의 배경을 밝혔다.
이번 제 1차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357억원이 늘어난 총 3,836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일방공공행정분야에서 인건비 삭감과 예산절감으로 3억원이 감액됐으며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와 교육분야에 17억원이 증액됐다.

또한 문화 및 관광분야에서는 국민 여가 캠핑장 조성사업 4억원, 무장현관아 및 읍성정비 3억원, 고창 오거리당산 정비 1억원, 도솔암 종무소 개축 1억원 등 총 18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환경보호분야에서는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억원, 고창하수 관거정비사업 17억원, 마을하수 사업 18억원 등 총 32억원이 증액됐으며 사회복지분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6억원,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한시지원 8억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양곡 할인지원 2억원, 장애인 복지관 기능 보강사업 3억원 등 총 30억원을 증액했다.

농림해양수산분야에서는 쌀소득등 보전직접 지불제 47억원 등 168억원, 시설원예 지열냉,난방설치사업 1억원, 고인돌 교차로 개선사업 2억원, 공영버스 재정지원금 1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서는 소하천 정비사업 14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 11억원, 터미널~중학교간 도로개설 5억원 등 총 65억원이 각각 증액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예결위(위원장 조민규 ) 소관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각 실과소별로 제안설명을 마치고 18일 폐회한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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