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근 고창군수 예비후보 ‘준비된 군수, 고창을 위해 스스로 울리는 종이 될 것’
박 후보 무소속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입력 : 2010. 04. 11(일) 12:20
박세근 전 고창교육장이 고창군수 도전을 위해 지난 10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박 예비후보는 고창읍 휴먼시아 앞 천막 사무실에서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공천권보다는 주민의 선택권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정당공천 NO, 주민공천 YES’라는 캐치프레이스로 무소속 후보로서 당당하게 군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창군수 선거에 나섰다”고 출마의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잘사는 고창발전을 위해 ‘고창비젼 G-5’공약을 발표하고 고창군을 위해 스스로 울리는 종이 되겠다며 “ 3대 산업, 3대 핵심사업, 3대 군민운동을 통해 고창 살리기에 앞장서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잘사는 고창군을 위해 “6만여 주주가 함께 참여하는 주식회사 고창군을 운영, 흑자 경영군으로 바꾸어 주민이 살기 좋은 고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고창중고, 군산교대 졸업, 고창교육청 교육장을 역임하고 한국예총 고창지회장, 한국폴리텍 고창캠퍼스 평생교육연수원장을 맏아오면서 꾸준한 지역활동을 펼쳐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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