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내년도 예산 180억 줄어
입력 : 2009. 12. 15(화) 17:18
고창군 내년도 예산이 올해 비해 180억원이 줄어든 3,437억원으로 편성됐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3,216억원, 특별회계 221억원으로 지난해 3,618억원에 비해 180억원이 줄어 전년대비 5%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예산부문에서 특히 일반회계는 경기침체로 인한 의존재원인 보통교부세가 무려 260억원이 감소됐지만 상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 농공지구조성관리특별회계 등 특별회계는 오히려 88억원이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고창군 예산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비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알차고 규모있는 재정 편성으로 군 주요사업에는 큰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군의회는 20일 개회를 갖고 제 175회 고창군의회 정례회에 2010년도 고창군 예산안을 상정하고 심의,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20일 개회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실과소별 시책보고, 7일 군정질문과 답변(10일)이 이어지며 오는 12월 18일까지 2010년도 예산 및 2009년도 추경예산을 모두 마치게 된다.
고창뉴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3,216억원, 특별회계 221억원으로 지난해 3,618억원에 비해 180억원이 줄어 전년대비 5%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예산부문에서 특히 일반회계는 경기침체로 인한 의존재원인 보통교부세가 무려 260억원이 감소됐지만 상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 농공지구조성관리특별회계 등 특별회계는 오히려 88억원이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고창군 예산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비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알차고 규모있는 재정 편성으로 군 주요사업에는 큰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군의회는 20일 개회를 갖고 제 175회 고창군의회 정례회에 2010년도 고창군 예산안을 상정하고 심의,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20일 개회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실과소별 시책보고, 7일 군정질문과 답변(10일)이 이어지며 오는 12월 18일까지 2010년도 예산 및 2009년도 추경예산을 모두 마치게 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