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 앞장"
고창시니어클럽 어르신 30명 대상 맞춤형 교육
VR 기반 인지·지각능력 체험도 큰 호응
VR 기반 인지·지각능력 체험도 큰 호응
입력 : 2026. 07. 14(화) 18:13

고창경찰서는 14일 고창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창경찰 제공)
[고창뉴스]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가 지역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고창경찰서는 14일 고창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보행자 교통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서다-보다-걷다'로 대표되는 보행 3원칙을 비롯해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옷 착용 등 실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동영상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했던 교통안전 관련 사항을 해결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과 함께 가상현실(VR) 기반 이동형 검사시스템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운전면허 인지·지각능력 등을 직접 검사해보며 자신의 교통안전 수준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체험형 교육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고령층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요령은 물론 농기계와 이륜차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교통약자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고창경찰서는 14일 고창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보행자 교통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서다-보다-걷다'로 대표되는 보행 3원칙을 비롯해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색 옷 착용 등 실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동영상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했던 교통안전 관련 사항을 해결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과 함께 가상현실(VR) 기반 이동형 검사시스템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운전면허 인지·지각능력 등을 직접 검사해보며 자신의 교통안전 수준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체험형 교육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고령층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요령은 물론 농기계와 이륜차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교통약자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