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내년 국가예산 사업 135건 발굴…31일 보고회
입력 : 2018. 05. 31(목) 15:44
고창군이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신규사업 68건, 계속사업 53건, 국책사업 14건 등 총 135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재부 심의 등 대응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쟁점사항과 부처 풀(Pool)예산 반영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미반영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하고, 정치권과 공조를 통해 예산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고창 자연재해위험지구, 노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은 올해 확보한 도시침수 예방 종합사업과 병행해 추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비롯한 계란 유통센터 지원 등 각종 공모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고, 부처 풀 예산사업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길수 권한대행은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있는지 확인하고 심의 단계에서 예산 삭감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부처 방문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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