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규제 개편”…고창군 조례 24건 7월 공포
입력 : 2018. 05. 14(월) 10:56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자치법규의 적시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법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숨은 규제로 작용하는 자치법규를 정비함으로써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법령에 적합한 자치법규를 구축한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
정비항목은 개정된 상위법령의 미반영 사항, 위임범위를 벗어난 규정, 어려운 한자와 전문용어가 쓰인 규정,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 등이다.
군은 행정안전부 기획정비과제 자치법규 일괄개정을 통해 주민등록번호 수집, 장애인 차별적 용어 정비 등 자치법규 38건(조례24, 규칙14) 62개 조문에 대한 입법예고, 심의회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규칙 14건을 공포했다. 또 조례 24건을 군의회에 제출해 7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
확정된 2018 지자체 자치법규 정비 및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대상에 대해서도 올 12월까지 자치법규 정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정부의 법령흐름과 지역현실을 수시로 살펴 자치법규에 반영하겠다”며 “특히 군민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행정환경 변화에 불합리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숨은 규제로 작용하는 자치법규를 정비함으로써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법령에 적합한 자치법규를 구축한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
정비항목은 개정된 상위법령의 미반영 사항, 위임범위를 벗어난 규정, 어려운 한자와 전문용어가 쓰인 규정,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 등이다.
군은 행정안전부 기획정비과제 자치법규 일괄개정을 통해 주민등록번호 수집, 장애인 차별적 용어 정비 등 자치법규 38건(조례24, 규칙14) 62개 조문에 대한 입법예고, 심의회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규칙 14건을 공포했다. 또 조례 24건을 군의회에 제출해 7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
확정된 2018 지자체 자치법규 정비 및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대상에 대해서도 올 12월까지 자치법규 정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정부의 법령흐름과 지역현실을 수시로 살펴 자치법규에 반영하겠다”며 “특히 군민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행정환경 변화에 불합리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