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입력 : 2018. 05. 02(수) 15:06
고창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발생분 이자를 전액 지원해 주기로 했다.

군은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6년 8월 1일 이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취업후상환학자금과 일반상환학자금의 올해 이자(2.5%) 전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출 신청기준일 현재 부모가 2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의 사망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본인 또는 1명 이상의 직계존속이 2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가나 타 자치단체, 법인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학자금 이자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와 휴학생은 제외된다.

상반기 신청은 5월1일부터 6월1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방문접수(고창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하거나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가능하다.

한편, 군은 지난 2016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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