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진 “수능 정시 확대되면 전북이 가장 큰 피해 될 것”
입력 : 2018. 04. 17(화) 17:32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전 노무현 정부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는 17일 “정시가 확대되면 전북이 최대 피해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농어촌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전북은 농어촌 전형 등 수시모집을 통해 대학진학을 하는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정시모집이 확대되면 전북학생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능중심의 정시 확대 정책은 초·중·고 교육의 정상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교육에 역행한다”며 “경쟁과 줄 세우기를 조장하고 선다형 문제풀이를 강화하는 교육정책으로 교육개혁을 후퇴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호진 후보는 “수능 정시 확대는 경쟁과 시험을 넘어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창의 토론형 교육에 역행하는 처사이다”고 지적하면서 “전북의 교육감 후보들이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정시확대 반대의견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고창뉴스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농어촌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전북은 농어촌 전형 등 수시모집을 통해 대학진학을 하는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정시모집이 확대되면 전북학생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능중심의 정시 확대 정책은 초·중·고 교육의 정상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교육에 역행한다”며 “경쟁과 줄 세우기를 조장하고 선다형 문제풀이를 강화하는 교육정책으로 교육개혁을 후퇴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호진 후보는 “수능 정시 확대는 경쟁과 시험을 넘어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창의 토론형 교육에 역행하는 처사이다”고 지적하면서 “전북의 교육감 후보들이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정시확대 반대의견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