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입력 : 2018. 04. 16(월) 16:48
고창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11월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모범엽사 2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급격히 늘어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개체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 유지 역할을 한다.

앞서 군은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고창경찰서와 함께 총기류의 안전한 사용과 구제활동 시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의 수확기 피해방지단에서 포획활동 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운영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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