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다문화지원센터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입력 : 2018. 04. 13(금) 13:51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스님)가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시작했다.

센터는 12일 성송·대산·고수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사무소와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결혼이민자 부부와 시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

성송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성송·대산·고수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복의 시작은 행복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은 전라북도와 고창군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 2월에는 ‘자녀와 함께 하는 볼링’과 ‘부모교육’을 진행했으며, 4월에는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6월에는 자녀와 함께하는‘내 사랑 한국역사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원 센터장은 “지역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창군다문화가족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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