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두릅 지역특화작물로 집중 육성…20㏊ 규모
입력 : 2018. 04. 09(월) 17:56
고창군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유휴토지를 활용한 두릅을 지역특화작물로 육성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식약일체 원예 및 약용산업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참두릅 묘목 등을 지원하여 현재 재배면적은 총 20㏊로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신림면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두릅 연구회와 작목반, 재배농가 90여명을 대상으로 두릅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요령, 병해충 방재 등 재배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재배기술 교육 강화와 지원을 통해 고품질 두릅을 수확하여 현재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에 1㎏당 1만5000원에 출하 중이며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판로를 확대해 봄철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고창에서 생산되는 두릅은 토질과 기후영향으로 특유의 향이 강하고 질감이 좋아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품질 두릅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두릅이 고창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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