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고인돌박물관, 28일부터 '고인돌 집중분포 특별전'
입력 : 2017. 09. 25(월) 15:27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이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열린다.

고인돌박물관은 기획전시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군의 집중분포와 다양한 조형미전’을 이달 28일부터 내년 3월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8일 오후 3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고창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노력했던 관계자와 무장읍성 발굴에 참여한 학자, 연구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유네스코에서 그 인류 역사적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군의 집중분포와 다양한 형식의 공존양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고창고인돌군은 고창천을 따라 도산리, 죽림리, 상갑리 일대 1.8㎞구간에 447기의 고인돌이 집중분포하고 있어 고인돌의 형식과 발전을 규명할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고인돌의 집중분포를 조명하기 위해 고인돌의 이미지에 고유번호를 표시하고 탐방로 위치 등이 드러나는 코스별(총 6코스) 분포지도를 선명한 대형패널로 제작해 선보인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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