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들여 외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입력 : 2017. 05. 22(월) 16:35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올해부터 고창천 상류인 외정천 생태하천복원공사를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외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최근 실시설계가 완료돼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외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고창읍 월암리 외정천과 월암소하천 1.1㎞ 구간을 2018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외정천은 고창읍 월암리 고창천에 합류하는 지류하천이며, 사업구간은 월암마을을 관통하는 월암소하천에서 외정천을 거쳐 고창천으로 합류하는 구간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설계기술검토 및 생태하천복원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2018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이번 외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외정천, 월암소하천 주변 가옥 및 농경지에 대한 상습적인 침수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현재 총사업비 374억원을 투입해 고수천과 선운천 2곳에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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