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운영 건전…지난해 比 세입·자산 증가
입력 : 2017. 05. 18(목) 16:51
고창군(군수 박우정)의 재정운영이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최근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결산검사를 실시한 결과 세입과 자산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서류검사 및 현장 확인을 병행,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해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점을 제시하고 내년도 예산수립에 반영해 예산낭비를 차단하는 게 목적이다.
고창군에 따르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결산액은 세입 6069억원, 세출 4639억원으로 잉여금 1430억원이 발생했고, 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 726억원과 보조금집행잔액 44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60억원으로 집계 됐다.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국비확보 및 세수활동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세입과 자산모두 증가했다.
결산검사 지적사항으로는 순세계잉여금 채무상환에 사용 검토, 폐기물 자원화 사업 예산 운용,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단가 개선 필요 등 16건이었으며, 우수사례로는 작은영화관 고창 동리시네마 운영,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여성농업인 혜택 증진 등 3건이다.
결산검사 관계자는 "지방자치의 시행 이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것이 재정확충에 있다"며 "고창군의 재정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또 "열악한 재정 확충을 위해 국비확보 및 세수 징수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세입과 자산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 결과는 오는 6월 중 실시되는 고창군의회 정례회 승인을 받은 후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고창뉴스
군은 최근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결산검사를 실시한 결과 세입과 자산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서류검사 및 현장 확인을 병행,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해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점을 제시하고 내년도 예산수립에 반영해 예산낭비를 차단하는 게 목적이다.
고창군에 따르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결산액은 세입 6069억원, 세출 4639억원으로 잉여금 1430억원이 발생했고, 잉여금 중 다음연도 이월액 726억원과 보조금집행잔액 44억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60억원으로 집계 됐다.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국비확보 및 세수활동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세입과 자산모두 증가했다.
결산검사 지적사항으로는 순세계잉여금 채무상환에 사용 검토, 폐기물 자원화 사업 예산 운용,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단가 개선 필요 등 16건이었으며, 우수사례로는 작은영화관 고창 동리시네마 운영,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여성농업인 혜택 증진 등 3건이다.
결산검사 관계자는 "지방자치의 시행 이후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것이 재정확충에 있다"며 "고창군의 재정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또 "열악한 재정 확충을 위해 국비확보 및 세수 징수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세입과 자산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 결과는 오는 6월 중 실시되는 고창군의회 정례회 승인을 받은 후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