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대비 공음·무장 재해위험지구 특별점검
입력 : 2017. 05. 15(월) 16:37
장마철을 대비해 공음면 건동리 재해위험지구와 무장면 무장리 소하천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각 해당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전수조사와 수시 출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험지구를 수시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열대기류가 들어와 지역적으로 집중호우 등의 사고위험이 높은 점을 감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기로 했다.

또 시정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견실시공으로 안전 고창을 실현하고, 사업신속 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각종 재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고창군은 철저한 안전대책과 사업장별 현안사항 등 총괄 지휘를 통해 철저한 안전점검을 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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