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효도의자 100개 고창군에 기증
입력 : 2017. 05. 08(월) 15:48
고창군 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이 벌채사업을 통해 발생된 원목을 활용해 노인들을 위한 원목 효도의자 100개를 제작해 고창군에 기증했다.

산림조합은 4일 고창군청에서 기증식을 갖고 원목 효도의자를 기증했으며 군은 기증받은 원목효도의자를 노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안길이나 쉼터, 버스 간이 정류장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영건 조합장은 “벌채목을 더욱 가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고창군 산림조합도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지난해에도 고창군 산림조합에서 기증해 준 원목 효도의자 50개를 마을 곳곳에 설치해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며 “올해는 100개의 효도의자가 기증되어 더 많은 곳에 편안한 쉼터를 만들게 됐고 꼭 필요한 마을과 장소에 배치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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