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17명 표창
입력 : 2017. 04. 10(월) 11:19
고창군 보건소는 ‘제45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7일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보건소 및 면사무소 보건업무 담당직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군민의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군민과 공무원 17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그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는 보건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찾아가는 보건행정’으로 주민 건강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45회 보건의 날’ 주제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우울증(Depression)’이며, 슬로건은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다.

노창환 보건소장은 "우울증은 언제라도, 누구라도 찾아올 수 있는 흔한 마음의 병이다"며 "보건소에서는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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