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선운산 관광 인프라 개선 교부세 5억 확보
입력 : 2017. 03. 15(수) 15:26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선운산도립공원 관광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선운산도립공원 관광지 내 대형 주차장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앞으로 토지보상을 조기에 완료하고 관련 시설공사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관광객과 군민이 더욱 편안한 환경 속에 산행과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운산도립공원은 사계절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지난해만 17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그러나 매년 방문객 수가 6.4%씩 증가하고 있어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기존 주차장만으로는 증가하는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군은 그간 선운산도립공원 관광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별교부세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박우정 군수는 "선운산도립공원 관광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관광인프라가 개선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과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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