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5일까지 전통국악상설공연 프로그램 공모
입력 : 2017. 02. 09(목) 09:27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올해도 전통국악 상설공연 ‘동리(桐里)와 놀다’ 공연을 진행한다.

국악상설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형유산 종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함께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예술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통국악 상설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공연을 진행할 단체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판소리, 국악연주, 전통타악 합주, 사물놀이, 전통인형극, 마당극 등 전통국악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고창군내 단체와 문화예술분야 법인 등이다.

공모를 원하는 단체는 이달 13~15일 신청서와 프로그램계획서, 단체증빙자료와 공연실적자료, 저작권과 관련 있는 작품인 경우 저작권 관련 서류 등을 구비해 문화관광과 문화시설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 단체가 선정되면 일정을 조율해 3월부터 11월초까지 동리국악당과 신재효고택 주변 등에서 전통국악 상설공연을 진행한다.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시설팀 (063)560-2464.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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