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갯벌 84㎢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입력 : 2016. 11. 14(월) 14:52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2019년 고창갯벌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고창군과 (재)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은 10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바닷가 인근 지역인 해리·심원·부안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및 서남해안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 받아야 되며 고창군은 고창갯벌이 개방형 섬갯벌로 세계자연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갯벌은 지형·지질학적 속성으로 급경사 암반해안을 따라 갯벌과 섬이 분포한 섬갯벌로, 해리면 모래갯벌과 심원면의 혼합갯벌 부안면의 펄갯벌 등 다양한 갯벌 퇴적양상을 보인다.
또 높은 생물다양성으로 저서동물, 염생식물은 물론 노란부리저어새, 검은머리 물떼새 등 멸종 위기종이 출현·관찰되고 있다.
한편, 고창군 해리면·심원면·부안면의 약 84㎢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추진 중이며, 이에 앞서 지난 2011년 람사르습지와 2013년 고창군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고창뉴스
고창군과 (재)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은 10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바닷가 인근 지역인 해리·심원·부안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및 서남해안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기준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 받아야 되며 고창군은 고창갯벌이 개방형 섬갯벌로 세계자연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갯벌은 지형·지질학적 속성으로 급경사 암반해안을 따라 갯벌과 섬이 분포한 섬갯벌로, 해리면 모래갯벌과 심원면의 혼합갯벌 부안면의 펄갯벌 등 다양한 갯벌 퇴적양상을 보인다.
또 높은 생물다양성으로 저서동물, 염생식물은 물론 노란부리저어새, 검은머리 물떼새 등 멸종 위기종이 출현·관찰되고 있다.
한편, 고창군 해리면·심원면·부안면의 약 84㎢를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추진 중이며, 이에 앞서 지난 2011년 람사르습지와 2013년 고창군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