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동리대상에 ‘정순임 명창’ 선정
입력 : 2016. 10. 19(수) 14:17
판소리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리대상’에 정순임 명창이 선정됐다.
(사)동리문화사업회는 ‘제26회 동리대상 수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정 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명창은 1942년 2월 5일생으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다.
정 명창의 집안은 구한말 장판개 명창과 그의 아들 장영찬, 장수향, 조카 딸 장월중선으로 이어져 그의 딸 정순임, 정경옥으로 이어지는 판소리 명가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 명문가 발굴, 지원 정책에 따라 전통예술 판소리 명가 제1호로 지정했다.
또 정 명창의 어머니 장월중선(1925~1998)은 ‘제6회 동리대상 수상자’로 백가예술(百家藝術)을 한 몸에 지닌 예인이었다.
정 명창은 1985년 남도예술제 판소리 특장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명창 반열에 올라 공연, 교육, 방송 등 판소리 전승 보존에 힘쓰고 있다.
1997년 KBS 국악대상, 2004년 대한민국 청소년(지도자) 대상을 수상했으며 판소리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경북 경주에서 200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지정됐다.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연창자, 고수, 판소리 연구가 중 한 분을 선정하여 매년 상장과 부상으로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오고 있는 우리나라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식은 동리의 기일이자 탄생일인 다음달 6일 오후2시 동리국악당에서 열리며 수상자와 제자들이 꾸미는 화려한 축하공연도 함께한다.
고창뉴스
(사)동리문화사업회는 ‘제26회 동리대상 수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정 명창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명창은 1942년 2월 5일생으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다.
정 명창의 집안은 구한말 장판개 명창과 그의 아들 장영찬, 장수향, 조카 딸 장월중선으로 이어져 그의 딸 정순임, 정경옥으로 이어지는 판소리 명가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 명문가 발굴, 지원 정책에 따라 전통예술 판소리 명가 제1호로 지정했다.
또 정 명창의 어머니 장월중선(1925~1998)은 ‘제6회 동리대상 수상자’로 백가예술(百家藝術)을 한 몸에 지닌 예인이었다.
정 명창은 1985년 남도예술제 판소리 특장부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명창 반열에 올라 공연, 교육, 방송 등 판소리 전승 보존에 힘쓰고 있다.
1997년 KBS 국악대상, 2004년 대한민국 청소년(지도자) 대상을 수상했으며 판소리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경북 경주에서 2007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지정됐다.
동리대상은 고창군과 (사)동리문화사업회가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판소리 진흥에 업적을 남긴 연창자, 고수, 판소리 연구가 중 한 분을 선정하여 매년 상장과 부상으로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오고 있는 우리나라 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식은 동리의 기일이자 탄생일인 다음달 6일 오후2시 동리국악당에서 열리며 수상자와 제자들이 꾸미는 화려한 축하공연도 함께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