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성의 봄' 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입력 : 2016. 10. 05(수) 09:58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2016 고창의 사계절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43점을 선정했다.

4일 군에 따르면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9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열린 ‘고창의 사계절 전국사진공모전’에서 ‘모양성의 봄(작가 김석철·정읍시)’이 금상을 수상했다.

‘모양성의 봄’은 고창읍성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포착했으며 구도 및 색상부분에서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선운사 가을풍경(박문기·고창군)’과 ‘형상(김광석·목포시)’은 고창군의 아름다움을 렌즈에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사진공모전에서 군은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5점, 가작 15점, 입선 20점을 포함해 총 43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 총 2150여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작품은 5일부터 9일까지 고창 문화의전당에 전시된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고창군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여러 작품들이 출품되었고 고창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우수 작품을 고창군의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널리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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