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입원입원사례 관리 통해 16명 복귀시켜
입력 : 2016. 08. 02(화) 16:15
장기입원사례 관리를 통해 치료가 더 이상 불필요한 장기입원 중인 기초수급 노인들을 자가 또는 양로시설로 입소시켰다.

군은 올해 장기입원사례관리 대상자 45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본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캠페인을 실시, 총 16명을 도내 양로시설과 자가로 복귀시켰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양로시설에 국고지원을 하고 있으나 입소율이 낮은 실정인 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지 못해 장기입원사례가 증가하는 문제점 등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기초수급 노인 중 일상생활 가능한 대상자를 양로시설에 입소하도록 연계하는 '양로시설 입소자 유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입원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시설입소가 가능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치료목적이 아닌 불필요한 입원의 경우 양로시설입소자 유치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와 함께 실질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거동이 불편한 기초수급 노인들에 대해서는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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