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원광대병원, 중증환자 헬기이송 운영 협약
입력 : 2016. 04. 26(화) 08:47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이사장 조남열)은 전북권역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영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과 중증응급의료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헬기 이용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광대병원의 헬기운영이 시행되면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원광대학병원 닥터헬기 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지원받을 수 있어 응급처치 시간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렬 이사장은 "그 동안 중증환자의 경우 3차병원으로의 이동 시간이 길어 골든타임을 놓쳐 생존율이 낮았으나, 앞으로는 골든타임 시간에 빠른 이송으로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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