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고창 이팝나무' 유전자 영구 보존 한다
입력 : 2016. 04. 08(금) 14:40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문화재청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 183호로 지정된 중산리 이팝나무의 유전자원 영구 보존을 위해 유전자은행을 통한 복제나무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이팝나무는 수령 약 250년 정도에 높이 10.5m, 둘레 2.68m로 이팝나무로서는 매우 크고 오래된 노거수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관심과 보살핌을 받으며 문화적 가치를 지켜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역사·학술적 가치를 지닌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우량 유전자를 미래의 예측할 수 없는 태풍, 낙뢰, 화재 등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악화로 인한 소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노거수와 똑같은 나무를 복제하고 DNA를 추출하여 장기보관하는 방법으로 우수 유전자를 보존하고 있다.
군과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은 이 유전자원이 잘 유지·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보존관리 체계 구축과 보존원 조성 및 DNA 지문 작성에 의한 식물법의학 증거자료 확보 등 적극적인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팝나무는 풍성하게 핀 흰 꽃이(5월 만개) 마치 그릇에 소복하게 담긴 쌀알로 보여 그 해 농사의 풍년 여부를 점치기도 했다.
고창뉴스
이 이팝나무는 수령 약 250년 정도에 높이 10.5m, 둘레 2.68m로 이팝나무로서는 매우 크고 오래된 노거수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관심과 보살핌을 받으며 문화적 가치를 지켜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역사·학술적 가치를 지닌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우량 유전자를 미래의 예측할 수 없는 태풍, 낙뢰, 화재 등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악화로 인한 소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노거수와 똑같은 나무를 복제하고 DNA를 추출하여 장기보관하는 방법으로 우수 유전자를 보존하고 있다.
군과 국립산림과학원, 문화재청은 이 유전자원이 잘 유지·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보존관리 체계 구축과 보존원 조성 및 DNA 지문 작성에 의한 식물법의학 증거자료 확보 등 적극적인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팝나무는 풍성하게 핀 흰 꽃이(5월 만개) 마치 그릇에 소복하게 담긴 쌀알로 보여 그 해 농사의 풍년 여부를 점치기도 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