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하는, 9월 작가와 만남
입력 : 2015. 08. 31(월) 15:57
고창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등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창군립도서관과 성호도서관은 내달 3일부터 전북대학교 간재학연구소와 함께 ‘고전에서 전통과 현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인문학 기행’ 강좌를 개설한다.

14일에는 ‘도둑을 잡아라’의 박정섭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15일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책으로 읽는 진로’라는 주제로 해리 책마을 이대건 촌장을 초청해 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출판사에서 하는 일들을 청소년들과 나누며 진로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9월 한 달간 ‘과년도 잡지 나눔’, ‘전통매듭을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북아트 ‘열두띠 책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미란 도서관 담당은 “올해 독서의 달 행사는 그동안 학습 등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했다”며 “모든 연령층의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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