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연고 분묘 255기 일제 정비
입력 : 2015. 08. 02(일) 12:40
고창군이 지역 내 무연고 분묘 정비에 나섰다.
군은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영농에 불편을 초래하고 관리가 되지 않아 미관상에도 좋지 않은 무연고 분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조사를 통해 정비대상 분묘 255기를 선정, 신문 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또 농경지에 소재하고 있는 연고가 있는 분묘에 대해서도 국토 훼손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연고자에게 개장을 유도하여 정비할 방침이다.
이영윤 군 노인팀장은 "군은 민선6기들어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연중 무연고 분묘 정비대상 접수창구를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무연고 분묘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법령을 알지 못해 무단으로 묘지를 설치해 불이익 처분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예방하고, 묘지 설치기준 중 제한구역에 설치하는 묘지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정읍·고창·부안 3개 시군이 공동 투자하여 건립 중인 서남권 추모공원은 오는 10월 준공예정이며 추모공원 이용 시 개장유골의 경우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고창뉴스
군은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영농에 불편을 초래하고 관리가 되지 않아 미관상에도 좋지 않은 무연고 분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조사를 통해 정비대상 분묘 255기를 선정, 신문 공고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또 농경지에 소재하고 있는 연고가 있는 분묘에 대해서도 국토 훼손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연고자에게 개장을 유도하여 정비할 방침이다.
이영윤 군 노인팀장은 "군은 민선6기들어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연중 무연고 분묘 정비대상 접수창구를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무연고 분묘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은 법령을 알지 못해 무단으로 묘지를 설치해 불이익 처분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 예방하고, 묘지 설치기준 중 제한구역에 설치하는 묘지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정읍·고창·부안 3개 시군이 공동 투자하여 건립 중인 서남권 추모공원은 오는 10월 준공예정이며 추모공원 이용 시 개장유골의 경우 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