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문수사 '한산전' 재축 낙성식
입력 : 2015. 08. 02(일) 12:39

천연기념물 애기단풍과 문수보살의 영험이 서려있는 1500년 고찰 고창군 문수사(文殊寺·주지 태효) 한산전 낙성식 및 현판 제막식이 30일 거행됐다.
이날 낙성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및 군의회 의원 등 주요인사와 24교구 본사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문수사 주지 태효스님 및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산전은 지난 2008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지난 2014년 9월부터 총사업비 6억3000만원을 들여 정면 7칸, 측면 3칸, 팔작지붕으로 완공됐다.
박우정 군수는 “화재로 소실된 한산전 자리를 보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한산전의 복원을 계기로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수사가 더욱 번창하기를 바란다”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 마음을 모아 화합하는 자세로 고창 발전이라는 커다란 밝음을 향해 나아가자”고 기원했다.
한편 문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644년(의자왕 4)에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전북유형문화재 51), 문수전(전북유형문화재 52), 명부전, 나한전 , 누각, 요사, 산문 등이 있다.
고창뉴스
이날 낙성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군의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및 군의회 의원 등 주요인사와 24교구 본사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문수사 주지 태효스님 및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산전은 지난 2008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지난 2014년 9월부터 총사업비 6억3000만원을 들여 정면 7칸, 측면 3칸, 팔작지붕으로 완공됐다.
박우정 군수는 “화재로 소실된 한산전 자리를 보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한산전의 복원을 계기로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수사가 더욱 번창하기를 바란다”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 마음을 모아 화합하는 자세로 고창 발전이라는 커다란 밝음을 향해 나아가자”고 기원했다.
한편 문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로 644년(의자왕 4)에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전북유형문화재 51), 문수전(전북유형문화재 52), 명부전, 나한전 , 누각, 요사, 산문 등이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