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공무원노조, 독거노인에 버선 1000여켤레 전달
입력 : 2014. 12. 22(월) 09:35
고창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훈훈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용진)은 19일 독거노인생활관리사회(회장 김미랑)를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겨울 보온용 버선 1076켤레를 전달했다.

이 노조는 매년 명절이 되면 소외계층에게 후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송면 홍홍식(61)씨는 이날 성송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층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대산면에서도 사회단체 등의 성금 기탁이 이어졌다.

대산면사무소(면장 강창엽)에 따르면 대산면이장단협의회(회장 소광호)가 700만원, 한결RPC(박종대)와 샛별농장(홍기호), 신방마을부녀회(회장 정경애)가 각각 50만원, 재경대산면민회 김사원씨가 30만원, 중앙약국(이혜자)이 20만원, 제일가정의원(이찬호)와 대산동물병원(박영무), 동화나라어린이집(정수원)이 각각 10만원의 성금을 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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