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ㆍㆍㆍ2년간 80억 지원
입력 : 2014. 11. 10(월) 09:03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북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2016년까지 2년간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은 예비 농업인이 가족과 함께 귀농실습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식품클러스터 부근에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창업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집중 홍보하여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이 1년간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체계적인 영농교육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주택(35가구), 텃밭, 공동실습농장, 공동시설하우스, 교육시설 등을 마련하여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우정 군수는 “귀농귀촌 1번지인 고창군이 이번 체류형 공모사업 선정으로 귀농귀촌 국가대표 지자체로서 화룡정점을 찍게 됐다”며 “지역민과 귀농인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여 지역 농업의 인력난 해소와 발전의 선순환으로 기여하는 귀농촌 성공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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