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호종 전 고창군수 영결식 거행…대전 현충원에 안장
입력 : 2014. 10. 07(화) 09:21
5일 고창군청 광장에서 고 이호종(86) 전 전북 고창군수의 영결식이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미망인 현봉순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장례위원장인 정기수 고창군노인회장, 박우정 고창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이호근 도의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고인은 고창 성내초등학교, 경기중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제10대 국회의원, 대한체육회 사무총장·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민선1~2기 7년간 고창군수를 역임한 하면서 고창군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고인은 6,25 전쟁당시 중대장으로 전쟁에 참여, 화랑무공훈장 2회, 화랑무성훈장,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국가 유공자 자격으로 이날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고인은 지난 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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