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성제 1일 개막
입력 : 2014. 09. 29(월) 09:18
고창을 대표하는 전통 역사문화 체험축제인 제41회 고창모양성제가 10월 1일부터 5일간 고창읍성(일명 모양성) 일원서 개최된다.

‘역사는 미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일 오후 2시30분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하는 거리 퍼레이드로부터 시작된다.

조선시대 복식을 갖춘 가장행렬이 펼쳐지는 퍼레이드에는 출정행렬기와 공군군악대, 고을기기수단, 수문장, 취타대, 현감행차기, 호위군관, 원님 가마, 수문군, 읍면 농악단, 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이어 (사)고창모양성보존회 진남표 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기념식이 열리고, 조선시대 모양성 축성에 참여한 전남·북도 등 17개 광역시·도·시·군의 자치단체장이 한 자리에 모여 각 자치단체의 깃발을 게양하는 고을기 게양식이 진행된다.

식후 행사로 개막을 축하하는 봉화대 점화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오후 7시 20분부터 JTV 전주방송에서 개최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기간에는 군민의 날, 애향의 밤, 군민체육대회를 비롯해 답성놀이 체험, 원님 부임행차, 강강술래 등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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