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복분자연구소, 우리술 전문가 과정 개설
입력 : 2014. 06. 23(월) 11:16
(재)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정종태)는 19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2014 우리술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 관련업체 종사자와 창업 및 취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과실주(와인)로 특화된 이번 교육은 제조·유통관리 과정에 대한 실무과정과 체험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충청권은 우리나라 전통주 제조업의 55%를 점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우리 술에 대한 전문 교육기관이 전무했다.

이같은 시점에서 지난해 고창복분자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태 소장은 “고창복분자연구소의 우리술 전문인력 양성교육이 국내 전통주 전문가 양성과 우리술 산업 활성화에 더 많은 기여를 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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