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수, 유기상 후보 연대키로, 최종 후보에 정학수 후보
입력 : 2014. 05. 28(수) 10:26
고창군수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정학수·유기상 두 후보가 선거 일주일을 남기고 정학수 후보로 최종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두 후보측 관계자는 27일 고창군민을 대상으로 두 후보 단일화를 묻는 여론조사를 통해 정학수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고창군수 선거는 박우정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결정된 이후 급격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세론’이 형성됐지만 정·유 무소속 단일화가 성사됨에 따라 이번 선거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 최근(5월 1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7.9%를 얻어 정학수 후보(25.4%), 유기상 후보(16.6%)를 크게 앞서며 선두권을 줄곧 지켜 왔었다.
정학수 후보는 28일 오후 단일화 배경과 앞으로 선거방향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로써 고창군수 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우정 후보와 무소속 정학수, 정원환 후보의 3자 대결로 압축됐다.
고창뉴스
두 후보측 관계자는 27일 고창군민을 대상으로 두 후보 단일화를 묻는 여론조사를 통해 정학수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고창군수 선거는 박우정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결정된 이후 급격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세론’이 형성됐지만 정·유 무소속 단일화가 성사됨에 따라 이번 선거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 최근(5월 1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7.9%를 얻어 정학수 후보(25.4%), 유기상 후보(16.6%)를 크게 앞서며 선두권을 줄곧 지켜 왔었다.
정학수 후보는 28일 오후 단일화 배경과 앞으로 선거방향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로써 고창군수 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우정 후보와 무소속 정학수, 정원환 후보의 3자 대결로 압축됐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