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선거구 이호근, 제2선거구 장명식 후보 확정
입력 : 2014. 05. 12(월) 08:54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은 9일부터 사흘 동안 6·4지방선거 본선에 진출할 지역구 전북도의원 경선을 실시해 총 34명의 후보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 제1선거구는 이호근 후보, 제2선거구는 장명식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도의원 후보는 여론조사 100% 등으로 후보간 경선 방식을 합의한 곳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전 여론조사(50%)와 선거인단 현장투표(50%)를 합산한 결과로 정해졌다.

이로써 제1선거구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이호근 후보와 통합진보당 이대종 후보가 본선에서 맞붙게 됐으며 2선거구는 새정치연합 장명식 후보와 무소속의 김정남 후보가 도의원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전북도의회는 지역구 34명, 비례대표 4명 등 총 3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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