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예비후보 ‘같이하는 가치의 행정’
입력 : 2014. 04. 07(월) 15:39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민생소통 첫 방문지로 7일 고창군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를 찾아 신욱 장애인 연합회 회장과 신체, 시각, 농아인 협회 지부장 그리고 수화통역사, 사무장들과 만나 장애인들의 고충을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 예비후보는 “우리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과 철학으로 가장 먼저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신욱 회장과 각 지부장들은 행정에서 보다 많은 관심, 지원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건널목 신호등 음성안내 시스템 확대와 지팡이 올 바르게 짚는 법, 계단을 안전하게 오르고, 보행 하는 법 등의 교육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같이하는 가치의 행정’, ‘거버넌스 행정’의 소신을 밝히며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논의하여 서로의 이해를 구한 뒤 집행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벽을 함께 넘어야 한다”는 장애인들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 하며, 무엇보다 벽을 뛰어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바로 화합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경제적으로만 풍요로운 것이 선진국이 아니고, 약자와 소외자를 먼저 배려하기 때문에 선진국이 될 수 있듯 그런 문화를 고창에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유기상예비후보는 세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우리 장애인들이 사회적 약자이기에 정책의 우선순위는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먼저 가는 것이 정의라 생각한다. 편견이 시각을 고정화시키고, 작고 사소한 배려가 서로의 이해 폭을 넓힐 수 있기에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을 편견 없이 똑같이 대우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복지 정책의 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같이 어울리는 것이어야 한다. 장애인 전용 복지시설을 따로 만들어 두 개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은 또 하나의 벽을 만들게 된다. 일반 복지 시설을 장애인들이 쓰기에 편리하게 만들고, 시설 우선권을 장애인들에게 주는 것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장애인들 스스로 경쟁력,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 정부정책에 모순되는 점들도 있을 수 있어, 수정해야 할 부분은 강력히 요청하여 변경해야 할 것이다. 행정에서 일자리 창출이나, 경제적 지원 등 우리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장애인들 스스로도 사업을 발굴할 역량을 키워 함께 어울려 일자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서 삶의 보람을 느끼고, 소득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더 나아가 복지시설 운영하는 노하우를 익혀 장애인 관련 사업이나 장애인 시설들은 장애인 심정을 가장 잘 아는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끝으로 유 예비후보는 "늘 장애인들의 편이 되고 팬이 되겠고, ‘군민들의 아픈 곳을 편안히 해주고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이’가 바람직한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유 예비후보는 “우리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과 철학으로 가장 먼저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신욱 회장과 각 지부장들은 행정에서 보다 많은 관심, 지원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건널목 신호등 음성안내 시스템 확대와 지팡이 올 바르게 짚는 법, 계단을 안전하게 오르고, 보행 하는 법 등의 교육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같이하는 가치의 행정’, ‘거버넌스 행정’의 소신을 밝히며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논의하여 서로의 이해를 구한 뒤 집행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벽을 함께 넘어야 한다”는 장애인들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 하며, 무엇보다 벽을 뛰어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바로 화합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경제적으로만 풍요로운 것이 선진국이 아니고, 약자와 소외자를 먼저 배려하기 때문에 선진국이 될 수 있듯 그런 문화를 고창에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유기상예비후보는 세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우리 장애인들이 사회적 약자이기에 정책의 우선순위는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먼저 가는 것이 정의라 생각한다. 편견이 시각을 고정화시키고, 작고 사소한 배려가 서로의 이해 폭을 넓힐 수 있기에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을 편견 없이 똑같이 대우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복지 정책의 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같이 어울리는 것이어야 한다. 장애인 전용 복지시설을 따로 만들어 두 개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것은 또 하나의 벽을 만들게 된다. 일반 복지 시설을 장애인들이 쓰기에 편리하게 만들고, 시설 우선권을 장애인들에게 주는 것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장애인들 스스로 경쟁력,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 정부정책에 모순되는 점들도 있을 수 있어, 수정해야 할 부분은 강력히 요청하여 변경해야 할 것이다. 행정에서 일자리 창출이나, 경제적 지원 등 우리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장애인들 스스로도 사업을 발굴할 역량을 키워 함께 어울려 일자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서 삶의 보람을 느끼고, 소득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더 나아가 복지시설 운영하는 노하우를 익혀 장애인 관련 사업이나 장애인 시설들은 장애인 심정을 가장 잘 아는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끝으로 유 예비후보는 "늘 장애인들의 편이 되고 팬이 되겠고, ‘군민들의 아픈 곳을 편안히 해주고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이’가 바람직한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