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후보 "의향 고창의 자존심 일깨워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입력 : 2014. 04. 04(금) 09:01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 후보는 29일 ‘파리장서 독립운동’ 95주년을 맞아 파리장서비 건립과 그 운동에 함께 참여한 고창의 대표적 독립운동가 고석진, 고예진, 고순진, 고제만 지사를 기리는 일은 만시지탄이나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평가하였다.

유 후보는 “예로부터 우리 고창은 의리의 고장, ‘의향’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품격 높은 문화와 충절, 애국애족, 봉사정신을 숭상하는 의로운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고장이다. 파리장서 독립운동 기념비 제막을 계기로 하여 의로운 고창인들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을 통한 고창의 자긍심 회복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자랑스러운 고창을 위한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첫째, 동학농민 혁명 발상지 위상정립과 전봉준, 손화중 등 지도자에 대한 재조명, 동학유적지 정비 등 동학 선양사업, 둘째, 항일 의병운동사에 있어서 고창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정시해, 고석진, 박도경, 이철형, 김공삼, 서종채, 유장렬 등 의병장들의 역할에 대한 재조명과 선양사업 셋째,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싸움 참전, 충무공 이순신 진영 참전, 고창현의 김홍우, 무장현의 김축, 흥덕현의 채홍국 등이 앞장서서 의병청을 설치하고 의병운동을 한 고창인의 활약상을 기리는 사업 등 자랑스러운 의향 고창의 역사를 재정립하고 선양사업을 할 것이라 했고, 호남 3대 실학자인 이재 황윤석의 학술적 조명과 문화컨텐츠 활용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기상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의향 고창의 자존심인 정의와 의로운 정신을 새겨 돈 안 쓰는 깨끗하고 정의로운 공정한 선거 혁명이 고창에서부터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후보 상호간 존중하고 격려하며 손잡고 화합하는 아름다운 선거축제가 되기를 호소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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