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농진청, 농업생명자원관리 운영 협약 맺어
입력 : 2014. 03. 31(월) 08:27
고창군은 28일 나무딸기 유전자원의 농업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와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나무딸기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해 농업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나무딸기 유전자원의 지속적인 수집·평가로 농업생명공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무딸기 유전자원의 육종 재료 활용을 통한 영농환경 개선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군은 2007년 나무딸기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초기 100점이던 나무딸기 유전자원을 지속적인 수집해 현재 270여점으로 늘어났다.

이강수 군수는 "나무딸기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 운영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에 걸 맞는 사업이다."며 "앞으로 주민 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생명 유전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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