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발견된 암석, 운석 아닐 가능성 커"
입력 : 2014. 03. 20(목) 09:02
지난 18일 전북 고창군에서 발견돼 신고된 암석이 운석이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군은 서울대학교 운석연구실에 사진 감정을 의뢰한 결과 "'사진상으로는 운석이라고 특정할 수 있는 특징이 없고, 풍화작용이 심해 최근에 발생했다는 가능성도 거의 없으며 이번 현상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명된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19일 밝혔다.
최초 신고자인 고모씨는 흥덕면 석우리 동림저수지 둑길에서 지난 18일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지름 3㎝) 30여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군과 경찰은 서울대 운석연구실에 운석여부를 의뢰한 바 있다.
한편 고창 운석 추정 물체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창 운석 발견, 요즘 우리나라에 운석이 많이 떨어지네", "고창 운석 발견, 저거 운석 진짜야?", "고창 운석 발견, 만약 가짜면 대박이다", "고창 운석 발견, 30개 운석이라니 로또 맞으셨네", "고창 운석 발견,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운석 여부에 대해 문의가 계속오고 있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다"며 "하루바삐 운석 여부에 대한 관계기관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군은 서울대학교 운석연구실에 사진 감정을 의뢰한 결과 "'사진상으로는 운석이라고 특정할 수 있는 특징이 없고, 풍화작용이 심해 최근에 발생했다는 가능성도 거의 없으며 이번 현상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명된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19일 밝혔다.
최초 신고자인 고모씨는 흥덕면 석우리 동림저수지 둑길에서 지난 18일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지름 3㎝) 30여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군과 경찰은 서울대 운석연구실에 운석여부를 의뢰한 바 있다.
한편 고창 운석 추정 물체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창 운석 발견, 요즘 우리나라에 운석이 많이 떨어지네", "고창 운석 발견, 저거 운석 진짜야?", "고창 운석 발견, 만약 가짜면 대박이다", "고창 운석 발견, 30개 운석이라니 로또 맞으셨네", "고창 운석 발견,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운석 여부에 대해 문의가 계속오고 있어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다"며 "하루바삐 운석 여부에 대한 관계기관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줄 것"을 당부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