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진암장학재단, 관내 대학생에 장학금 전달
입력 : 2014. 03. 03(월) 09:20
매일유업 산하 재단법인 진암장학재단(이사장 김인순)은 27일 고창군청에서 관내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진암장학금 수혜자로는 상하면에 거주하는 노병욱(군산대 3학년)외 4명이 선정됐다.

매일유업 창업자 고(故)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1996년 설립된 진암장학재단은 전북 고창군민 자녀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해 모범이 되는 대학생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재단은 2004년부터 매년 대학생 5명을 선정해 1인당 200만원씩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50명에게 총1억 원을 지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03년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상하공장을 신축하고 자연치즈, 가공치즈, 유기농 우유 등 프리미엄 유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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