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용계마을, 환경부 '자연생태 우수마을' 지정
입력 : 2014. 02. 24(월) 10:08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지역인 고창군 아산면 용계마을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군은 21일 용계마을에서 새만금지방환경청 양일규 청장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산면 용계마을은 국가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인 운곡습지와 인접해 있다.
특히 용계 청자도요지,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등 우수한 자연생태자원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정마을로 주민 스스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마을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점이 현지실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일규 청장은 "국가습지이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운곡습지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및 연구와 모니터링 등 다양한 보전사업을 통해 세계 제일의 생태습지가 될 수 있도록 새만금지방환경청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계마을은 앞으로 청자도요지를 대상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사업과 마을기업 사업을 추진, 운곡습지 관람 열차 운행 등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군은 21일 용계마을에서 새만금지방환경청 양일규 청장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산면 용계마을은 국가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인 운곡습지와 인접해 있다.
특히 용계 청자도요지,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등 우수한 자연생태자원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정마을로 주민 스스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마을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점이 현지실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일규 청장은 "국가습지이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운곡습지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및 연구와 모니터링 등 다양한 보전사업을 통해 세계 제일의 생태습지가 될 수 있도록 새만금지방환경청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계마을은 앞으로 청자도요지를 대상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사업과 마을기업 사업을 추진, 운곡습지 관람 열차 운행 등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