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주변 상가 간판 정비사업 추진
입력 : 2014. 02. 10(월) 09:56
고창군이 안전행정부 ‘2014년 간판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올해 국비 2억500만원을 지원 받아 고창읍성 주변 65개 업소, 93개 간판을 정비한다.

이를 위해 군은 국비 포함 총4억4500만원을 투입, 특색 있는 간판디자인 제안서 공모 후 설계를 확정해 올 10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고창읍성 문화체험거리를 중심으로 업소별 특색이 반영된 간판을 설치, 기존 소나무 명품거리와 어울리면서 고창의 정서와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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