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농장 인근 양계장 닭 4만마리 살처분 실시
입력 : 2014. 01. 23(목) 10:2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고창에서 추가로 가금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됐다.



군은 18일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을 긴급 투입해 신림면 소재 S양계장 닭 4만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고창의 양계장은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살처분이 이뤄진 신림면 무림리 종오리 농장 주인이 운영하는 농장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살처분 한 닭들은 AI 발생 농장 주인이 운영하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추가로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방역기관은 17일 조류 AI로 판명된 신림면 무림리 종오리 농장의 오리 2만1000여 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다.



한편 군은 AI가 확정 발표된 시점부터 전직원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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