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면 씨오리 농장서 조류AI 발병
입력 : 2014. 01. 23(목) 10:16
조류 AI 최초 발생지인 신림면 환산마을 씨오리 농장
고창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돼 관계기관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전북도는 16일 고창군 신림면 무림리 환산마을의 한 오리 종돈 위탁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의심이 드는 오리가 발견돼 정밀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 농장은 닭고기 전문회사 H사의 계열사인 J사에 납품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 농장의 이동제한을 실시하는 한편, 가축방역관 및 초동방역팀을 투입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했다.



도 관계자는 "의심축 발생농장에서 시료채취를 실시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면서 "검사결과는 17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