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ㆍ고 장학회' 유태용 ㆍ은정순 회장 부부
고창여고 출신 서울대 입학생에게 졸업까지 장학금
입력 : 2013. 11. 25(월) 09:05

고창여고·정읍동초·정읍제일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독지가의 도움으로 졸업때까지 장학금을 받게 됐다.
고창여고(교장 정순월)는 '정·고 장학회' 설립자인 유태용 한국방재협회 명예회장(83)이 수십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서울대 발전기금에 기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정읍과 고창 출신 중 서울대로 진학한 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정·고 장학회'는 유태용 회장과 부인 은정순 여사의 고향인 정읍과 고창의 첫 글자를 따서 설립한 장학회다.
유 회장은 정읍제일고(구 정읍농고)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은정순 여사는 고창여중을 졸업했다.
'정·고 장학기금'은 지난해에도 1억3000만원의 이익금이 발생, 정읍·고창 출신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고창여고 출신으로 의예과 이소영(2년), 경영대학 이연주(1년)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돼 지원받고 있으며, 올해 서울대 로스쿨에 합격한 표슬비(고창여고 52회) 학생도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받는다.
유 회장은 "젊은 시절 선진국에서 근무하면서 젊은이들의 교육에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본인과 아내가 졸업한 모교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겠다는 생각도 그때 하게 됐다"며 장학금 지원 배경을 밝혔다.
유 회장은 정읍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국토관리청장, 한국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삼안건설기술공사 회장, 초대 한국방재협회회장 등을 역임한 한국 토목학계의 거목으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부인 은정순 여사와의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있다.
고창뉴스
고창여고(교장 정순월)는 '정·고 장학회' 설립자인 유태용 한국방재협회 명예회장(83)이 수십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서울대 발전기금에 기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정읍과 고창 출신 중 서울대로 진학한 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정·고 장학회'는 유태용 회장과 부인 은정순 여사의 고향인 정읍과 고창의 첫 글자를 따서 설립한 장학회다.
유 회장은 정읍제일고(구 정읍농고)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은정순 여사는 고창여중을 졸업했다.
'정·고 장학기금'은 지난해에도 1억3000만원의 이익금이 발생, 정읍·고창 출신 2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고창여고 출신으로 의예과 이소영(2년), 경영대학 이연주(1년)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돼 지원받고 있으며, 올해 서울대 로스쿨에 합격한 표슬비(고창여고 52회) 학생도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받는다.
유 회장은 "젊은 시절 선진국에서 근무하면서 젊은이들의 교육에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본인과 아내가 졸업한 모교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겠다는 생각도 그때 하게 됐다"며 장학금 지원 배경을 밝혔다.
유 회장은 정읍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국토관리청장, 한국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삼안건설기술공사 회장, 초대 한국방재협회회장 등을 역임한 한국 토목학계의 거목으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부인 은정순 여사와의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있다.
gcnews@gcnews.kr
